주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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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주해은 - 간절함과 진심을 담아
<야구소녀> 수인(이주영)의 곁엔 방글(주해은)이 있다. 아이돌이 되겠다며 저녁마다 춤을 배우는 그는 최초의 여성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수인의 친구이자 조언자, 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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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시의 <데드 맨>이 보여주는 ‘미국 개척 신화’에 대한 냉소와 비판
<데드 맨> Dead Man 감독 짐 자무시 상영시간 121분 제작연도 1995년 한장의 사진이 일주일째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엎드린 한 흑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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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가족에게 대화는 어렵지만요
“가족의 문제가 뭔 줄 알아? 할 말을 안 하는 거야. 먼지처럼 그냥 털어내버릴 수 있는 일을 세월에 묵혀서 찐득찐득하게 굳게.” 언니와 사이가 틀어졌다가 4년 만에 화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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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유아인·박신혜 - 오직 두 사람
통신 두절, 식량 부족, 부서진 현관문은 얼마나 더 버텨줄지 모름, 바깥의 좀비 지옥은 진정될 기미가 없음. 할리우드 시나리오작가 맷 네일러의 원작 <얼론>을 한국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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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한동안 영화가 없어 난감했는데 문득 주변을 돌아보니 도처에 영화가 있다. 영화의 물리적 조건은 점차 고립되고 단절되어 끝내 정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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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 '국도극장' 이동휘 - 새로운 얼굴을 찾아서
이동휘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은 코믹한 캐릭터와 달리 너무 진지한 모습에 놀랐다고들 한다. 정확히는, 그런 반응이 수년간 이어진 까닭에 이제는 ‘예상한 것과 이미지가 많이 다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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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좀비 장르의 외형을 두른 채 두 주인공의 생존을 그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를 가진 사람들이 주민들을 공격하자 아파트 단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이 광경을 보고 어안이 벙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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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의 두 사람' 옛 연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 한 남자의 이야기
켄지(에모토 다스쿠)는 옛 연인 나오코(다키우치 구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오랜만에 켄지를 만난 나오코는 출장을 떠난 약혼자가 돌아오기 전까지 잠시 예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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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스 비기닝스' <조> <뉴니스>를 연출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오랜 연애를 끝낸 다프네(셰일린 우들리)는 일까지 그만두고 잠시 세상과 멀어진 채 지낸다. 그런 그에게 잭(제이미 도넌)과 프랭크(세바스천 스텐)가 호감을 표하고, 다프네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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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텔과 헨젤' <헨젤과 그레텔>에서 여성 캐릭터를 앞세운 영화
가난한 그레텔(소피아 릴리스)은 산지기들의 일손을 돕고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남동생 헨젤(새뮤얼 리키)과 집을 떠난다. 노년의 여성이 나타나 풍족한 식사를 대접하고, 그레텔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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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새로운 세대에 대한 감독의 긍정적 시선이 깔려있는 영화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12살 에이브(노아 슈나프)의 정체성은 복잡하다. 반은 팔레스타인계 모슬렘, 반은 이스라엘계 유대인이며, 현재 사는 곳은 뉴욕 브루클린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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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헤리턴스' 백인 상류층의 추악한 면을 드러내는 미스터리 가족 드라마
유력 가문인 먼로가의 맏딸이자 뉴욕 지방 검사인 로렌(릴리 콜린스)은 사망한 아버지(패트릭 워버턴)로부터 열쇠 하나를 상속받는다. 그 열쇠로 가족 사유지의 지하실에 들어간 로렌은
씨네21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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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5이날치가 나오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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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듣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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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5다양한 시도가 산만함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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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나
5마음에 와닿는 소리, 어딘가 아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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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짚는 정교한 우화 '환상의 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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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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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과 지현우가 출연하는 영화 '빛나는 순간'이 지난 6월 5일 촬영을 마쳤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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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의 뉴스타래] 부산의 묘안이 더욱 필요한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