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f88 2009.03.17 00:35
"이것이 어찌 50년 전 ‘미국적 삶’의 초상이기만 할 것인가? ‘삶의 윤리’를 지배하는 ‘생활(생존)의 논리’, ‘삶의 욕망’을 질식시키는 자본주의적 욕망의 경제학은, 지금-여기에서도 강력하게 작동한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시대물’이 아니다." --- 절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