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 2022.08.05 14:30
내용 중 잘못 기록된 부분이 있어 덧붙입니다.
박홍열 촬영감독 발언의 진의는 본인이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의 촬영을 맡았었는데, 당시 넷플릭스에서 해당 4K 촬영원본 데이터를 전부 수집해가서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