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보면 정말 안타깝다. 영화가 원주민 페미니즘으로 기자가 단순히 해석하는게 다분하다. 최소한 이런 기사를 쓸려면 영화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던가
원주민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원주민 전체에 대한 인권에 대한 문제다. 거긴 남자 여자가 따로 없이 엄청난 재산을 가진 원주민들이 자신의 재산권을 맘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백인 정복자들이 인디언 부족 인권을 유린한 이야기이다.

씨네 21 의 영화 평론 보면 한심함 수준 몇가지 있지만, 정작 이런 글 들여다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음. 지식인 오타쿠인척 하는 전문가인척 하는 그룹 이런 기사보면 정말 안타깝다. 영화가 원주민 페미니즘으로 기자가 단순히 해석하는게 다분하다. 최소한 이런 기사를 쓸려면 영화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던가 원주민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원주민 전체에 대한 인권에 대한 문제다. 거긴 남자 여자가 따로 없이 엄청난 재산을 가진 원주민들이 자신의 재산권을 맘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백인 정복자들이 인디언 부족 인권을 유린한 이야기이다. 씨네 21 의 영화 평론 보면 한심함 수준 몇가지 있지만, 정작 이런 글 들여다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음. 지식인 오타쿠인척 하는 전문가인척 하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