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제가 보지 않았지만 중앙역은 보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즉 추천하는 영화(와이키키 브라더스와 함께)입니다. 저는 중앙역을 인간구원에 대한 즉 종교적 주제를 던지는 영화로 보았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기에 남미에 대해 히스페닉들의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압니다. 그들은 정말 종교적입니다. 이걸 어떻게 말해드릴까요. 왜 카톨릭이 그렇게 지배계급들과 연계 되어있는데도(사실 해방신학과 그 신부들의 운동은 미미하다) 그렇게 종교적일 수 있을까? 저는 문화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나 종교라는 것 구원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남미를 이해하려고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잡히고 보입니다. 남미의 독재자들도 종교적입니다. 따라서 중앙역은 결국 인간 구원에 대한 이야기 다소 남미의 현실과 유리는 된듯이 보이지만 결코 유리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길어 졌네요. 아무튼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에 나와있는지는 모르지만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