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watch 2010.10.26 00:20
호킹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전파상 밖에 할 일이 없었을 게란 소리가 있습니다. 또, 헬렌켈러는 안마사나 하고 있을 거란 우스개도 있지요. 국영수, 국영수, 국영수 그리고 수능. 우리 학생들의 정신세계가 '나'라는 존재에 갇혀 교류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까닭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