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ip 2005.01.25 17:13
으읏...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저 또한 내일의 절망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살고 있거든요. 당신이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소서~
beatlejude 2005.10.15 08:55
눈물났어요..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