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ip 2005.02.23 18:07
일이 없어 장농안에서 아주 푹 쉬고 태업중인 내 쿨픽스를 깨워야 겠습니다. 사진을 처음 찍던 그때의 열정과 의욕이 문득 떠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