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y97 2005.04.15 17:31
정말 하나하나 가슴을 찌르는 말들이네요..
저도 은행 대출상품 소비자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ㅠ.ㅜ
(은행가기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