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afternoon 2005.04.20 18:52
아직까지 유사가족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쨌든 끌어안고 살라는 교훈, 그런거죠~!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의 비교 전격 공감합니다.
rapch8 2005.04.21 16:58
귀를 물어뜯는것은...
예전에 윤발이 형님께서 감옥을 휘저으신...
감옥풍운이한 영화의 오마쥬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타이슨이라..허허허...
klahra 2005.04.28 13:28
마지막 단락 크게 공감합니다. 가족주의에서 벗어나기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