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haa 2005.04.25 22:39
예전 로드쇼나 스크린이란 잡지들을 서점에서 볼수 있었던 시절 읽었던..영화 평론가 박평식씨..(20자 평을 통해 만나는 이름)의 칼같은 평론을 고정으로 읽을수 있다면 좋겠네요..이명세감독과의 지면 공방이 지금도 선한데...
기회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