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idan 2005.05.21 14:19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적없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도 없는 회색분자라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선이 굵은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주는 것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camera34 2005.05.22 19:10
동감 합니다.나이가 들수록 둥글게 살자.적을 만들지 마라.이런 태도들이 나의
존재감들을 없애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람과 사람이 만나 눈치만 보고 처세만
생각하고 가끔 원시시대에 살았으면 저새x 는 할때가 있습니다.
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