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cat 2005.06.06 21:22
늘 멋진 글에 감사. 열정이 묻어나서 같이 들떴답니다.
zzoggoma 2005.06.08 03:08
영화를 직접 본 것도 아닌데 몸이 전율하네요. 어쩌면 어느정도는 나이트 죽순이일지 모르는 춤을 사랑하는 저라서 일까요.
mondaykid 2005.06.11 23:03
백기자님의 글 좋아하죠...그리고 춤출수 있는 공간이 나이트밖에 없는 우리나라에 사는걸 조금 슬퍼하죠 부킹이 목적인 죽순이 죽돌이들도 있겠지만 춤은 그것만으로도 열정의 대상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