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80 2005.06.16 19:24
우홋. 박희진씨, 역시 내공 깊은 분이었네요. 그래서 그런 연기가... 연기자 박희진씨 모습 더 많이 기대할게요~  안성댁 실성한 모습보고 제 주위 사람들 눈물 많이 뿌렸어요 ㅠㅠ
jesij99 2005.06.18 01:01
안성댁 희진씨 때문에 월요일밤을 꼬박 기다립니다.
ppang 2005.06.19 20:55
눈은 울고 있는데, 목소리는 색감이 있네요.
외유내강형 안성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