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_lee 2006.01.07 05:34
동의합니다.
joseforever 2006.01.10 22:08
옳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화는 지금 중흥기를 맞고 있다고 하지요.
네..물론 좋은 영화들 많습니다.
그러나 영화산업이 너무 커져서 산업적으로 살아남는 영화만 있을까 두렵습니다.
매번 극장에 갈 때마다 덩치 큰 영화만 있고, 제가 보고싶은 영화는 한주도 안되어 막을 내려버리는 그런 쓸쓸한 사태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산업으로서의 영화도 필요하지만, 작은 영화들도 살아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