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e75 2006.02.02 14:53
Cannot agree more!
pbd1022 2006.02.03 00:29
학생 시절... **선생이 싫음.. 이제 와서 보니.. 선생에 대한 비인간적 허상을 그려준 사회가 더 못 났다..
bigkjr 2006.02.03 14:13
비율로 보자면 좋은샘 : 완전꽝 : 별기억없음 = 6 : 15 : 78 정도인거 같다. 개인마다 틀리겠지만..완전꽝에 상처받고 아직도 기를 못 펴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이지 안타까운 마음이 버둥거리며 올라온다.
vince529 2006.02.03 17:25
어버이날 노래...ㅋㅋ
jiralbyung 2006.03.15 19:14
고딩때 미술선생은 주구장창 얘기했었지..내가 하는 얘기들 나중에 늬들 삶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울면서 고맙다고 할 것들이다..근데 세월이 제법 많이 지났음에도 그 선생에 대한 기억은 싸이코..왕재수..정도 밖에 없다는거다..세상을 어찌 사셨수..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