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choicjchoi 2006.03.25 16:03
상담의가 자신의 문제로 남의 상담을 받는다던지, 자기의 문제가 되고보니 어쩔수 없더라는 이중성의 이야기가 잘 전개되었지만, 어쩐지 상투적이고 가벼움은 피할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