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냉소적일까요? 신데렐라, 요정, 왕자, 친절한 영선씨... 냉소적 패러디(어쩌면 식상해서 너무 뻔한 비유법)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에 비해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은 별 게 없네요. 이런 글  일색이라 첫 줄 읽고 나면 더 이상 읽기 싫어진다는 걸 글 쓰시는 분들도 이제는 아시기를. 진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글 써주십시요. 왜 이렇게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냉소적일까요? 신데렐라, 요정, 왕자, 친절한 영선씨... 냉소적 패러디(어쩌면 식상해서 너무 뻔한 비유법)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에 비해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은 별 게 없네요. 이런 글 일색이라 첫 줄 읽고 나면 더 이상 읽기 싫어진다는 걸 글 쓰시는 분들도 이제는 아시기를. 진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글 써주십시요.

bluejeje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bluejeje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뭐 이 드라마에 이 이상의 글쓰기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거 아닌가 싶은데요 전. 뭐 이 드라마에 이 이상의 글쓰기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거 아닌가 싶은데요 전.

첫 줄 읽고 더 이상 읽기 싫어지면,



읽지 마세요.

누가 읽으라고 강요하던가요.?

첫 줄 읽고 더 이상 읽기 싫어지면, 읽지 마세요. 누가 읽으라고 강요하던가요.?

챙겨보진 않지만 어디까지가나 가끔 보곤 합니다. 정말 틀린 말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지.. 챙겨보진 않지만 어디까지가나 가끔 보곤 합니다. 정말 틀린 말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지..

구구절절 맞는말들뿐입니다 글이 너무 냉소적이라고 하시는데 볼수록 냉소적이 될수밖에 없는 드라마인걸 어떻하겠습니까 오히려 시원하기까지 한데요? 구구절절 맞는말들뿐입니다 글이 너무 냉소적이라고 하시는데 볼수록 냉소적이 될수밖에 없는 드라마인걸 어떻하겠습니까 오히려 시원하기까지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