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f0410 2006.06.06 11:50
박노식을 추억하게하는 기사로구나. 요즘애들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주먹질은
멋이없어--.그저 폼나게 발차기하고 멋지게 쓰러지면 그만인줄 아는 모양이야.
그런 개떼들 싸움말고 투박하더라도,사나이가 나오는 남자영화 누구 만들줄아는 사람 없나. 임권택의 김두한식 말고 좀더 고전적으로 말야. 혹 그런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