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lim 2006.06.09 09:28
아직도 진중권이란 이름만 나오면 저절로 글을 읽게 됩니다.^^언젠가 복귀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koreamed 2006.06.09 17:21
破之淫境의 통쾌함을 언제 또 만나게 되려는지, 아쉽습니다.
asara1975 2006.06.10 14:13
모야 중권쓰 이제 무슨 낙으로 살라고? 당신 글빨 덕에 heat받는 세상 그나마 견디고 있는데...서운허이. 알았어. 푹 쉬고 내공 이빠이 키운담에 등장하라고 더 쌈빡한 글빨 기달릴께...흑.
mooku 2006.06.13 11:05
당신 글이 때로 위안이었습니다.
이 허접한 세상에 대해 웃게도 해주었고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buyl21 2006.06.22 15:00
진중권과 몇몇 사람들 보려고 인터넷 시작했죠....
이별이 슬프지만, 좋은 책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한국현실에 대해 너무 멀리 가지는 마시길.
언제나 역시 진중권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