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oria 2006.11.21 09:48
타짜에서 정말 좋았어요~ 김혜수 화이팅!!
sk39 2006.11.24 16:56
어릴적 보았던 "사모곡"이라는 사극 속 母性이 제겐 김혜수씨에게 가장 어울리는 배역이고 이미지였습니다. 당시10대에 그런 역할을 하셨지요. "타짜"를 통해 비로소 여배우로서 女性의 주체적 이미지를 획득하셨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rullu305 2006.12.16 11:06
평소에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요.. 긴 글.. 김혜수씨를 좀더 좋아할 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