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ufe76 2006.12.20 14:46
예지원 씨는.. 열심히는 하시는데 영화 볼 생각은 별로 안 나네요 지현우 씨가 아쉽습니다
degull 2006.12.22 19:25
엄마랑 언니와 함께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 사다코 흉내는 정말..^^찡한 부분도 있지만 감동을 강제하지 않아서 더 좋구요. 오랫만에 재밌고 좋은 영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