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enuk 2007.01.08 11:51
<해변의 여인> 고현정씨는 정말 올 한 해 한국 영화를 보며, 대단한 여배우을 만나는 기쁨을 준 배우였습니다. 작년의 <너의 내 운명>의 전도연씨처럼... ^^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