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enuk 2007.01.06 05:11
"염정아", <장화, 홍련>에서 놀라고, <범죄의 재구성>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실재로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여선생 여제자>를 보며 팬이 되었습니다.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며 흐뭇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오래된 정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배우가 되어가는 당신의 모습을 오래도록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