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81 2007.02.01 13:44
완전 기대!!!^^
jkl2002 2007.02.05 11:00
영화 중간에 남은 시간 확인한 영화.....
박진표 감독이기에 선택했는데...물론 볼 만한 영화도 없었지만....지난 너는 내 운명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기에....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영화내내 설경구와 김남주의 잘못된 만남으로 겉도는 연기를 볼때...여러면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끝까지 어설픈 경찰들... 그 중에 감독은 김영철을 통해 무얼 말하려고 했는지....그런  역할을 맡기려고 김영철님을 캐스팅 한것인지......알수가 없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다면 범인 목소리로 출연한 강동원의 건조한 목소리가 아직는 머리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