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h0328 2007.03.01 23:19
판타지 영화인줄알고 조카들을 데리고 봤다..
그러나 왠걸?...
이건..청소년..즉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영화라는걸
깨달았다...
아이들의 상상의 눈에서 보는건 매우 괜찮았지만..
그 이후에...아이의 죽음은..예전에 마이 프렌드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영화포스터가 사람을 속인듯한 느낌이였다..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kkh07050 2007.05.01 12:41
성장기의 안나소피아 롭(레슬리역)의 청순하고 발랄한 연기를 볼수있는 코끝이 찡한 여운을 남기는 감동 드라마다.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로 성장할 안나 소피아 롭의 연기를 주목하면서 감상하는게 이 영화의 관전 키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