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bai486
2007.05.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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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잼있는 글 +_+
너무나 잼있는 글 +_+
iijiniii
2007.05.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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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흥미진진...................
cherim
2007.05.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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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진정한 비평이라더니...비평가에 대한 인터뷰는 영화를 보는 세계관에 대한 사형선고처럼 들린다.
인터뷰가 진정한 비평이라더니...비평가에 대한 인터뷰는 영화를 보는 세계관에 대한 사형선고처럼 들린다.
isul7
2007.09.0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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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굉장히
흥미롭다 굉장히
bomgil9
2011.07.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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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평론가 이지만 영화를 보고 읽을 때 미학과 텍스트, 형식과 내용을 분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정성일은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평론가 이지만 영화를 보고 읽을 때 미학과 텍스트, 형식과 내용을 분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bomgil9
2011.07.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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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를 읽을 때 미학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감독을 무시하는 거다. 텍스트만 분석하면 시나리오만 보고 영화는 안 봐도 되지 않는가?
그리고 영화를 읽을 때 미학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감독을 무시하는 거다. 텍스트만 분석하면 시나리오만 보고 영화는 안 봐도 되지 않는가?
bomgil9
2011.07.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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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의 위 인터뷰는 미학, 텍스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은 일관성이 없고 좀 혼란스럽다. 정성일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영화를 보는 것은 그 영화의 형식을 보는 것이다
정성일의 위 인터뷰는 미학, 텍스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은 일관성이 없고 좀 혼란스럽다. 정성일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영화를 보는 것은 그 영화의 형식을 보는 것이다
bomgil9
2011.07.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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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손탁이 한 말이다. 형식이 곧 내용이고 내용과 형식은 분리할 수 없고 그 둘의 분리가 가능하다면 영화는 존재할 수 없다.
수잔 손탁이 한 말이다. 형식이 곧 내용이고 내용과 형식은 분리할 수 없고 그 둘의 분리가 가능하다면 영화는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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