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guest 2007.09.04 10:18
꼭 양아치가 껄떡대는것 같다.
junta82 2007.09.04 18:07
게이..맨날 지 글이나 인터뷰나 생각하는거 하고는..
jp0588 2007.09.05 09:31
광수형 여전하시네요 깡다구하며 배짱하며..가끔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딱 형 다워서 혼자 웃음짓습니다 
때로 좀 힘겨울때도 있겠지요 가는 길들이 다 너무 좁아서..
그때 멀리서 학교때 후배가 힘 받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셔요
gerenuk 2007.09.10 17:22
예지원씨 인터뷰 감사해요. 재밌게 읽었어요. ^^ 편안하고 솔직한 인터뷰였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