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27 2007.09.03 15:36
시간이 나지않아 올해 EIDF상영작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선물'은 아주 인상깊게 봤습니다.
가족, 늙어간다는 것, 인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