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jnjs 2007.10.15 16:35
요즈음 가장 관심 갖고 응원하고 있는 배우 중 하나입니다.
아직 스스로를 배우라 부르기에도 어색해 한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의 기사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또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승호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