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7121 2007.11.04 16:04

씨네21 편집장님께 질문합니다. 최근 진중권이란 사람의 글에 대해서 말이 분분합니다. 진중권은 일단 인지능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국어나 언어자체에 대한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는 의혹과 그 구체적인 증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진짜로 진중권이란 사람이 쓴 글에 나온 대목이라면 진중권은 일반인의 평균수준도 안되는 언어 판단력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게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으니 책임있는 잡지사의 편집장님인 남동철님께서 한번 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수준의 사람이 대중 앞에 태연하게 글을 쓰는 일은 아프리카 미개국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진중권에게 국어단어 시험이라도 한번 쳐서 제대로 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독자 올림

아직도 방황하는 영혼 진중권씨, 씨가 이런 글 쓰는 건 너무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치 않읍니까? 대한민국에서 진중권 같이 무식한 사람 글 읽고 싶은 사람 있는 줄 아세요?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정직하게 사세요. 인생은 몹씨 짧읍니다.
>>>진중권은 노력파인가? 사기꾼인가? --펌

번호 137365 글쓴이 새롭게 떠오른 논점 조회 375 누리 20 (20/0) 등록일 2007-10-18 06:21 대문 2 톡톡 2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진중권이 이런 저런 글(자기의 한계를 지적한 글)을 다 읽고서 자기 자신의 문제가 뭔지 다 알면서도, 자기가 전혀 문제가 없는 척 하면서 이런 분야에 "주제넘게" 계속 나댈 거라는 것인데...... 스스로 자숙하고 분수에 맞게 산다는 건 절대 오 never! 없을 거고.

알면서 그러는 건 필사적인 노력으로 봐야 하나,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이런 짓을 해서 돈을 벌겠다는 욕심많은 사기꾼 꼰대로 봐야 하나? 그게 가장 큰 논점이 되겠지.

근데 왜 연기나 개그 부분이 아니고 학문이고 평론부분이냐 이거지? 연기나 개그라면 아무리 무식해도 남한테 피해는 안 입히자너. 진중권이 있는 분야는 무식하면 남한테 큰 피해를 입히는 분야라는게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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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숙하고 분수에 맞게 산다는 건 절대 오 never! 없을 거고. <--- 진중권이 얼마나 뻔뻔한 놈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자너. 안그렇냐?


ⓒ 여기에서 새롭게 파생되는 새 논점 :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137350&table=seoprise_10&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song7121 2007.11.04 14:52


지금 진중권씨가 쓴 글도 스스로 한번 보세요? 부끄럽지 않나요? 3/4이 남이 써 놓은 시놉 그대로 옮기고 나서 나머지도 철학자 하이데거, 데리다. 진중권 당신은 독일 3류 대학(세계 100위 권 밖의 대학) 자유 베를린 대학교에서 학위도 못받고 온 지진아라고 하던데 당신 글 읽어볼 때 항상 뻔뻔하고 무식하다고 느끼거든요. 제발 자중하고 스스로 공부 좀 하고 아예 이 계통에 싹수가 노란 것 같으니 제발 이 업계에서 떠나 주는 게 대한민국을 돕는 겁니다. 알겠어요. 당신의 약은 수법과 당신의 무식이 만천하에 공개되었거든요. 당신보고 사람들이 한글도 모르는 언어맹이라고 해요. 언어맹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남의 글 안뻬끼고 당신 스슬로 생각한 글이 3줄만 넘어서면 헛소리, 틀린 말과 용어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건 나도 맞다고 인정해요. 이제 그런 수법 그만 하고 떡뽁이 장사라도 해 보는게 어때요? song7121 2007.11.04 14:59


이건 댓글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인간답게 살 궁리를 해 보세요.
[1/4]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28분

이번에 엘에이타임즈 개인 인터뷰도 결국 자기 혼자 잘 살기 위해서 한국인 전체를 완전 묵사발 냈자너. 진중권이 연기나 개그하는 분야에 있으면서 무식한 놈이면 저런 짓까지는 못하고 또 못하자너. 이런 야비하고 무식한 사기꾼 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냐구?



[2/4]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59분

진중권이 저러고 있는 걸 대가리 나쁜 놈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인생극장코드로 읽어야 하나? 아니면 다 알고 있을 놈이 그저 돈 한 푼 벌어 볼려고 뻔뻔하게 굴고 있는 사기꾼 코드로 봐야 하나?



[3/4]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7시15분

색맹인 사람이 인간의 목숨을 다루는 의사에 지원하고 한발 밖에 없는 외발이 목발을 짚고서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장애자 올림픽 말고)가 되는 게 자아실현을 위한 노력이냐? 아니면 양심을 속이는 헛된 욕망인가? 이런 문제인 것 같은데.....이런 양심의 소리를 받아 들일 진중권이 아니지.



[4/4] 진중권 IP 81.154.140.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8시17분

이새퀴는 인지능력자체가 딸리는 넘인데.. 멀바래..
뇌는 썩었고.. 쥐딩이만 살았있는 희귀동물




song7121 2007.11.04 15:01


진중권관련/ 국어 못하는 사람이 인문학 책 쓰도 안전한가여?

번호 137350 글쓴이 질문 조회 626 누리 35 (40/5) 등록일 2007-10-18 03:47 대문 3 톡톡 3





무시칸쌕히
맞네여, 영상맹이 CG수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의 아이쿠 수준이 얼마나 될까여? 이런 수준의 인간이 한국에서 유명인사 행세를 하다니 대한민국이 국제 망신망신이여~ 에혀~ CG맹도 아니고 무슨 영상맹? 그런게 영상맹이라면 문맹은 한글의 제작원리를 모르면 전부 문맹 이렇게 되네.
무식하면 졸라 절라 용감하다더니...




[2/2] 펌 IP 58.151.49.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3시30분



무시칸쌕히
국어가 안되는 사람이 수학이나 이과 쪽에 특출한 재능이 있는 경우가 있다는 말은 있어여. 한데 국어가 안되는 사람이 인문학에 조예가 있고 또 업적을 쌓는 일은 없지 않아여?

수학 물리 잘하고 언어영역도 잘하는 사람 있음--천재급
수학 물리 잘하고 언어영역은 못하는 사람 있음--천재도 있음
수학 물리 못하지만 언어영역은 잘하는 사람 있음--인문학에 재능발휘 가능
수학 물리 잘하든 말든 언어영역에 문제 있는 사람--인문학에 손대면 안됨(주제넘은 짓이 분명)

***진중달 케이스---수학 물리 못하고 언어영역도 못하는 사람(수학 물리 잘했으면 솔직히 '미학과' 안감, 재수해서 다른 암기과목에서 점수 많이받았겠지,
하긴 과거에는 국어도 암기과목하고 좀 비슷하기도 했지만...

재수해서 서울대 미학과 갈 점수 받았을 때, 다른 가난한 집안이면
주로 "성균관대 법학과" 정도 보내지. 거긴 잘 보내지여. 그 점수로 연고대 높은 과는 어림도 없거든여. 2007/10/18





그간 진중권이 용어를 말했다 하면 헛발질이라서 개작살났잖아여.

1. 디워에 서사구조가 아예없다--요렇게 하다 김휘영 문화평론가한테 박살났져.

그 어떤 미국 비평가도 plot(플롯)이 엉성하다는 말은 했어도 서사구조(narrative structure)가 없다는 말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대여.

반지의 제왕하고 디워하고 비교한 글은 진짜 명문이었져. (일독하면 상식이 팍팍 쌓여)

2.활자문화-영상문화 -요렇게 하다 김휘영 문화평론가한테 박살났져

활자문화-활자생활양식 요렇게 되는데 영상문화는 영상생활양식 이렇게 안되고 영상문화상품

영상문화산업이렇게 쓰이므로 같이 비교할 수 없다 뭐 요런 주장

3. 이거 압권인데요. 진중권이 디워의 CG 수준이 미국 헐리우드 B급이라 내놓기 창피하다. 이러면서 자신은 잘 알고 있는데 다른 한국 관객들은 영상맹 수준이래요.

그런데 요거이 CG 전문가 윤종경씨 한테 개박살 났다 아니여. 왜 영상맹이란 영화에 나오는 영상의 의미를 모르는 걸 말할 때 쓸 수 있는 말이지 CG 수준이나 프로그램 수준을 모른다고 영상맹이라 하면 몰상식(상식조차 없는, 즉 기본기도 없는) 괘변론자래여. 허이야 데이야. 완존 황천길로 가는구나.

4. 구술문화-활자문화 논리--요렇게 하다 김휘영 문화평론가한테 박살났대여(내용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찾아서 읽어 볼께여)



그런데 진중권이란 사람이 한글도 이렇게 모르는데 진중권이 쓴 책을 보는 사람들이 피해를 안 입을까여?

그게 가장 궁금해여~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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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윤종경(펌) IP 58.151.49.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4시00분

출처 : 빅뉴스 --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177688

영상맹

진중권 ▶ 게다가 CG 밑에 깔린 기술적 텍스트는 어떤가요?
진중권 ▶ 솔직히 한국에서는 꽤 괜찮은 수준이지만, 미국에서는 명함 내밀기 힘들 거든요.
진중권 ▶ 그런데 대중들은 이를 못 읽더라구요.
진중권 ▶ 도대체 그 CG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사용됐으며, 그 소프트웨어는 기술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진중권 ▶ 이런 거 우리 사회는 아직 평가해내지 못합니다.
진중권 ▶ 한 마디로 영상맹의 수준이지요.
완쵸페 ▶ 진/ 선생님 근데 대중으로서 그런 코드를 읽어낼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진중권 ▶ 완/ 대중들은 그런 거 읽어냅니다.
완쵸페 ▶ 진/ 솔직히 극장가서 돈내고 2시간을 즐길려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 영상밑에 텍스트를 읽어낼 필요가 있나요? (NAVER 토론장의 NO12557 “진중권과의 대담” 퍼온이
yjw84100님 의 내용중에서 일부 발췌함)

위에서 진중권이 CG의 수준을 평가하지 못한다고 영상맹으로 치부한다. 영상맹은 문맹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낸 신조어로 보이는데 영상맹의 의미는 ‘영상에서 주는 의미를 알지 못한다’로 사용하여야지 CG를 평가하지 못하면 영상맹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진중권 다운 소리다. 몰상식하고 궤변에 달통하다는 생각을 여기서 다시금 느낀다. 그리고 영상맹이라는 말은 사실 문제가 있는 말이다. 문자는 약속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그 약속을 모르면 그 의미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영상은 약속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다.

하등의 동물도 영상의 정보를 알아내어서 먹이를 잡아먹고 또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그래서 말을 못하는 어린아이라도 영상의 정보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기 때문에 아기들이 만화는 재미있게 또는 신기하게 본다. 다시 말하면 영상맹은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말이지 정상적인 말은 아니다.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영상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진중권 한사람 정도일 것이다.


진중권이 영상맹이라는 것은 무었을 두고 하는 말인가라는 댓글이 생길지도 몰라서 사족을 달아본다.

‘관객이 안 우니까 용이 대신 울고 지나가요’(진중권의 디워 비난중에서)
사실 'D-WAR'에서 이 장면의 음악이 슬픈 음악은 아니다.영화제작자는 이 장면에서 숭고한 희생을 나타낼려고 하였다.그리고 그후 아리랑에서 애도의 감정이 나오게 하였다.여기서 용의 울음은 사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을 구한 것에 대한 고마움과 그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애도이고 사라가 이든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다. 진중권이 여기서 어떤 영상 정보를 이해하였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진중권처럼 비아냥거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중권의 ‘D-WAR'에 대한 비판은 영화를 토막토막 내어서 연결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진중권이 영상의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여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177688



[2/22]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4시00분

냅두삼 ㅋ 조갑제 지만원 전녀오크 이맹박도 책쓰는 마당에. 진중권은 가볍지만 그나마 건질거라도 있지.



[3/22] 큰일 날 소리 IP 58.151.49.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4시04분

짐 무슨 소리하샴? 황당해서

조갑제 지만원 전녀오크 이맹박 이런 사람은 그래도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하잖아요.
그런데 진중권은 자기가 하는 말하고 진짜 뜻하고는 따로 놀잖아여.

글고 위의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언론인 쪽이고 진중권은 명색이
겸임교수고 교육잔데 엉터리 글 쓰고 가르치면
그게 범죄고 사기죠.



[4/22] 큰일 날 소리 IP 58.151.49.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4시06분


닭장군/ 이것 보세여~ 편가르기 해서 자기 편이라고 해서 학문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나라에 미래가 없어여~
차라리 진중권의 헛소리를 허용할려면 국회의원되서 국회에 가서 하라고 하셔야죠. 학자가 그러면 당장 나라 망해여~

문자는 약속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그 약속을 모르면 그 의미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영상은 약속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다.

하등의 동물도 영상의 정보를 알아내어서 먹이를 잡아먹고 또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그래서 말을 못하는 어린아이라도 영상의 정보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기 때문에 아기들이 만화는 재미있게 또는 신기하게 본다. 다시 말하면 영상맹은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말이지 정상적인 말은 아니다.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영상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진중권 한사람 정도일 것이다.




[5/22] 동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4시18분

큰일 날 소리/ 동감

닭장군 / 개인 감정때문에 나라까지 들어 먹을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네. 3+4=7이라고 제대로 가르켜야
장래가 있고 희망이 있지.



[6/22]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00분

흐흐..

진중권은 맞는말과 틀린 말을 섞어서 하지요. 논리라는 것으로 끼워맞추죠. 그래서 깊이는 없지만 화려합니다. 그리고 게중에 참고할 말도 있고요. 그리고 자신의 말에 권위를 부여하기위해 각종 용어를 끌어들이죠. 일단 약방의 감초처름 쓰는 말이.. 뭐 '민족주의' '애국주의' '파시즘' '박정희식 전두환식' 이렇게.. '~주의' '~즘' '~식' 이런거죵. 바보는 현혹되고 생각있는 사람은 그냥 신경을 끄거나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참고하지요.

진중권 뿐 아니라 지가 뭔말하는지 모르고 책내는 사람은 널렸습니다. 당연히 이름은 기억 못합니다. 기억할 가치도 없으니깐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이책 저책 사 읽는 재미에 빠졌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과연 진중권에게 관심을 가진 이가 얼마나 될까요?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진중권은 그냥 떠드는걸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라는걸 알 수 있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겁니다. ㅋ
저는 우리 국민들을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국민들을..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우리 모두 국민들을 믿습니까? (아멘?)



[7/22] 못믿거든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16분

닭장군/ 진중권이 쓰는 책은 성인용이 아니고 한참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책인데도 그런 말을 어떻게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지 당신의 뇌구조가 궁금.



[8/22] 보편상식(펌)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18분

보편상식
이걸 보면 왜 진중권이 죽어도 편가르기 해야만 자기 밥그릇이라도 챙길 껀수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네. 즉 진중권은 이미 자기 머리가 돌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결론(보통 초딩때 아이큐시험 보지 않나?)
그래서 자기가 살 길 찾는 방법이 편 갈라서 그 편에 붙어야 한다는걸 너무 너무 잘 알고 있다는것. 2007/10/18

글코보니
그러니까, 영상신호는 사회적 약속이 아니므로 영상맹이란 말 자체가 나올 수 없는 용어라는 주장인데..... 듣고 보니 그렇네. 정말 진중권이 설치기에는 대중이 너무 똑똑해져 버렸으라. 2007/10/18

글코보니
하이구, 진중권이 저 말 만들어서 써먹을려고 사흘 밤낮을 못잤을텐데 그게 다 헛방이고 자기 무식만 학실하게 공개했다 이 야그 아닌겨? 진짜 불쌍타-- 2007/10/18

글코보니
요건 김휘영 의견인데

지식 장사꾼과 지식 사기꾼의 차이

그의 표현을 고스란히 빌리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의 수식을 받아야 하는 말은 바로 서사구조가 아니라 오히려 ‘규모의 경제’란 말이다. 요즘은 고2 정도만 되어도 규모의 경제와 외부효과, 그리고 공공재 등의 용어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 사실 서사구조는 진교수 자신부터 그 정의를 잘못하고 있지 않았는가? 2007/10/18

글코보니
진중권 겸임교수가 서사구조와 제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도 너무나 어이없다. 이무기 전설이 서사구조가 아니라 제재(소재)라니? 피상적으로만 들으면 진교수의 말에 자칫 속아 넘어 갈 수도 있겠다. 한데 이 부분은 진교수의 특기인 트릭, 즉 명백한 사기술이 작동된 부분이다. 2007/10/18

글코보니
이무기 전설을 제재(또는 소재)한 영화 ‘디워‘란 표현에는, 사실상 앞부분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즉 <500년 묵은 이무기가 여의주를 어쩌고저쩌고,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한 서사구조를 가진> 이무기전설을 소재(제재)로 하는 영화 ‘디워‘가 본뜻이자 완전한 뜻이기에 하는 말이다.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하는 말이 맞기 위해서 굳이 제재를 따지자면 ’이무기 전설’도 아니라 ’이무기‘ 자체만 말해야 옳다. 이를테면, 이때의 이무기는 전설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 캐릭터 정도 되겠다. 그래야 애들이 거대한 이무기 캐릭터를 배경으로 디카도 찍고, 미니어쳐인 경우에는 책상 위에 올려다 놓고 요리조리 만져보면서 놀 것 아닌가? 2007/10/18

글코보니
네티즌과의 맞짱 토론은 “진중권이 시사평론을 하기에는 경제에 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확언했던 몇 년 전 변희재의 인터뷰가 너무나 정확한 인식이었음을 새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미디어가 주는 권력의 허상(虛像)

고 2 정도만 해도 아는 시사상식도 모를 정도로 공부가 덜 된 사람이, 자기 저서로 된 ’첩첩상식 : 진중권의 시사 키워드 사전’이란 책을 팔아먹고 있으니 정말 코메디다. 이 지점에서 미디어가 만들어 주는 허상의 위력을 절로 실감한다. 미디어에 나와 얼굴을 팔고 유명세를 올려서 이런 부수입을 챙기는 건 영업행위라 방해하면 나쁜 놈이 되겠다. 하지만 만일 이 과정에서 불량지식상품을 내어 놓으면서 틀린 주장을 쏟아내면 그건 장사술에서 사기술로 전락하게 되니 이를 보는 대중들의 저항은 너무나 정당하다. 진중권은 방송에 나올 시간에 실력을 좀 쌓아 보는 것은 어떨까? 2007/10/18

글코보니
========== 요게 가장 중요 =================
한가지 의문

진중권이 용어나 개념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여러번 확인한 필자는 오랫동안 강하게 떠오르는 한가지 의문을 억누를 길이 없다. 이런 현상이 진중권의 주전공인 미학분야에서는 안전할까라는 의문이다. 미학이라면 천부적 직관과 더불어 개념이나 용어에 대한 정확한 상(想)을 잡고, 그 미묘한 차이까지도 핀셋처럼 꺼집어 내는 능력이 너무나 중요한 파트가 아닌가? 필자의 대답은 아니오(No!)다. 여태까지 보여준 진중권이 가진 내적한계로 판단할 때, 진중권이 집필한 미학서적들이 엉망진창일 것으로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다만 국내에 소개되지 아니한 외국 석학들의 이론이나 의견을 단순번역하는 수준이라면 그나마 다소 안전할 수도 있으리라 판단한다. 2007/10/18

글코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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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탁교수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한가지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다른 분야에도 뛰어난 게 특수한 게 아니라 오히려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부분 다 예리한 시각 못지않게 언어적 감각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필자가 대학 다닐 때 명강의로 소문이 자자했던 홍원탁 교수님은 그 전공이 경제학(국제무역이론)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동북아시아의 고대사 서술에 혁혁한 성과물을 내 보이고 계시다. 검색해서 확인해보라. 홍원탁교수가 얼마나 방대한 양(量)의 동아시아 고대사를 저술해 가고 있는가를? 그분은 모교에서 강의하실 때에도 자신이 직접 영어로 쓰신 책으로 강의를 하셨는데. 필자가 학생시절 직접 들었던 강의도 매우 감동적이었지만, 그때보다 훨씬 노쇠해졌을 몸으로 지금 현재 동아시의 고대사를 영어로도 집필해 내고 계신 모습은 실로 장엄함 그 자체다. 2007/10/18

글코보니
그런데 김휘영은 마지막에 헛발질 했다. (반론나가신다)

국어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 번역 잘한다는 말은 못 들어 봤거든. 진중권이 번역할 때마다 거기에 맞는 한글 용어를 정확하게 찾아내야 하는데 진중권이 과연 그런 능력이 있을까????? 여태까지 보여준 게 있는데... 2007/10/18

글코보니
이게 뭔말이여~?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한가지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다른 분야에도 뛰어난 게 특수한 게 아니라 오히려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부분 다 예리한 시각 못지않게 언어적 감각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국어도 못하는 진중권은 인문학 사회과학 아무쪽에도 전혀 가망이 없다 이 말 같은데....... 내가 잘못 이해했나? 2007/10/18

ㅋㅋㅋ
미친 개 황빠 디빠 꼴통 새끼 2007/10/18

글코보니
ㅋㅋㅋ=한그루 이 꼴통아, 너도 이제 그만하고 논리적인 반론하는 습관 길러라.
황빠,디빠면 맞는 주장해도 틀리고 황까 디까면 틀린 주장해도 맞냐? 야 이 진중권보다 무식하고 저질인 자슥아. 니가 진중권하고 비교당하니까 자존심 안상하냐? 2007/10/18




[9/22] 새롭게 떠오른 논점(?/font>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19분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진중권이 이런 저런 글(자기의 한계를 지적한 글)을 다 읽고서 자기 자신의 문제가 뭔지 다 알면서도, 자기가 전혀 문제가 없는 척 하면서 이런 분야에 "주제넘게" 계속 나댈 거라는 것인데...... 스스로 자숙하고 분수에 맞게 산다는 건 절대 오 never! 없을 거고.

알면서 그러는 건 필사적인 노력으로 봐야 하나 양심을 속이면서 까지 이런 짓을 하는 욕심많은 사기꾼 꼰대로 봐야 하나? 그게 가장 큰 논점이 되겠지.

근데 왜 연기나 개그 부분이 아니고 학문이고 평론부분이냐 이거지? 연기나 개그라면 아무리 무식해도 남한테 피해는 안 입히자너. 진중권이 있는 분야는 무식하면 남한테 큰 피해를 입히는 분야라는게 가장 큰 문제. 2007/10/18

스스로 자숙하고 분수에 맞게 산다는 건 절대 오 never! 없을 거고. <--- 진중권이 얼마나 뻔뻔한 놈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자너. 안그렇냐?




[10/22]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24분

뭐 법으로 제제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대학교에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인거죠. 그래서 알아서 걸러내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11/22] 닭장군/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33분

닭장군/ 그건 대학교서 알아서 할 문제가 아니거든. 중앙대에서는
이미 진중권의 실력을 알고 미학과 전공인 진중권에다가
독일어 시간강사 자리를 맡겼다. 독일어야 진중권이 헛소리 아무리 해도
" 독일어 사전"이 있응게로 배우는 학생들한테 피해가 적지.
근데 이 무식한 놈이 겸임교수에서 '겸임'자까지 떼먹어가면서
그걸 이용해서 티비까지 나와서 졸라 무식한 영화평론도 하고 시사평론도 하고 이러자너.
대학교는 이미 진중권의 실력을 다 파악하고 따 고 수준에서 쓰고 있지만
진중권이 "주제넘게" 나대자너.



[12/22] 닭장군/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35분

사람들이 나서서 쫒아내야 한국이 발전하는데 닭장군 너같은 이상한 사고관이 있는 사람 때문에 한국 사회 전체가 피해 보고 있거든. 사람들이 기본양심이 없어서.



[13/22]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36분

이번에 엘에이타임즈 개인 인터뷰도 결국 자기 혼자 잘 살기 위해서 한국인 전체를 완전 묵사발 냈자너. 진중권이 연기나 개그하는 분야에 있으면서 무식한 놈이면 저런 짓까지는 못하고 또 못하자너. 이런 야비하고 무식한 사기꾼 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냐구?



[14/22]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40분

진중권보고 차라리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해라. 거기에는 무식한 놈이 가고 쌩양아치가 가도 되는데
지금 진중권이 있는 자리는 진중권이 있으면 절대로 안되는 자리란 말이여~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그렇게 양심이 없어서야 되냐구? 이 정도의 탐욕도 못 가리면서 어케 남한테 감놔라 콩놔라 하냐구?




[15/22] 새로운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45분

빨리 빨리 진중권 국회의원 만들어서 제 자리에 갖다 놓자. 안 글면 대한민국 큰 일난다. 진중권이 출마하면 나부터 한 표 찍어준다.
교육을 망치면 그땐 끝장이거든.



[16/22]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6시59분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서서 퇴출해야 하는것이 바로 알아서 걸러내는거잖아요. ㅡ,.ㅡ 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거죠 뭐. 우린 서로 같은 말을 하고 있었군요. 흐흐



[17/22]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7시01분

진중권이 저러고 있는 건, 대가리 나쁜 놈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인생극장코드로 읽어야 하나? 아니면 다 알고 있을 놈이 그저 돈 한 푼 벌어 볼려고 뻔뻔하게 굴고 있는 사기꾼 코드로 봐야 하나?.... 또 저런 주제에 자기자신에 대한 주제파악도 못하고 심형래보고 뭐라?
감독은 소질이 없으니 개그맨이나 하라구? 그 놈의 아구창을 날려버려야 하는데.....



[18/22] 새로운 논점 IP 211.192.165.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7시03분

일단 그 놈이 썼다는 책부터 전부 소각시켜서 청소년이나 학생들에게서 격리 시켜야 피해가 덜할 것 같어.



[19/22] 김휘영이는... IP 218.239.77.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8시33분

또 누군데?
그런 말을 빌려 진중권이를 까나?
나... 디 워 봤는데,
진중권이한테 공감 가더라.
요새 보믄...
정똥 빨아대는 것들이나 심형래(디 워) 무조건 빨아대는 거나 머가 달러?
ㅆㅂ !!!



[20/22] ㅆㅂ IP 218.239.77.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8시41분

조케 말해서,
황빠, 이젠 심빠까지...
정똥 궁물하고 꼭 같다고 본다.
그놈의 묻지마, ㅆㅂ~



[21/22] 펀글 IP 203.130.100.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08시59분

바로 위에, 김휘영이는... 하고 ㅆㅃ, 야 이 꼴통님들하, 님들도 이제 편가르기 놀이 딱지치기로 빠져나갈려는 유치한 짓 그만하고 논리적인 반론하는 습관 길러 보아라.
영화 디 워 를 까더라도 이치에 맞게 까라 이 말이다. 왜 무식한 말을 퍼부어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믿어달라고 생떼를 쓰냐 이 말씀.

황빠, 디빠면 맞는 주장해도 틀리고 황까 디까면 틀린 주장해도 맞냐?
야 이 진중권보다 무식하고 저질인 자슥들하. 니들이 진중권하고 비교당하니까 자존심 안상하냐?



[22/22] 딱한넘 IP 121.141.109.x 작성일 2007년10월18일 10시45분

진중궈니 ..과학기술을 아는 넘일가 .. ..? 교수라면 관심이라도 있어야지
정통부 직원이 TV에서 ...디워 제작에 국고를 지원한 것은
낙후한 에니기술 발전을 위해서라 하드만 ..
교수란넘이 영화가 종합예술이란 걸 안다면 ..
영화제작기술의 중요성도 알겠지 .그래서 정부 보조가 있었고 .
허나... 중궈니 이 무식칸넘은 ...시종일관 "미학"이 어쩌고..
." 맹목적 애국주의" 가 어쩌고 씨부리네 ...한심한 넘


song7121 2007.11.04 15:03


진중권 당신은 일단 당신이 얼마나 머리가 나쁜 인간인가하는 점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고 봐요. 사람들이 그러든데, 혹시 서울대 입학 후에라도 혹시 어디 머리를 부딪히지 않았나 의심스럽다는 측은한 추측까지 하고 있는 중인데요. 당신 주위 (족, 친척, 친구 들, 선후배들)이 진중권 당신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무식한지 안 가르켜 주나 봐요? 아래글 출처니 함 가 보세요.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137350&table=seoprise_10&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search&field=title&s_que=진중권&start=&month_intval= song7121 2007.11.04 15:07


다른 사람에겐 온갖 악다구니 다 부리고 진중권 자기 자신한테 단 한마디라도 비평하면 발끈 하는 당신, 이젠 한국 글질계에서 떠나시죠? 독일에서 그것도 3류 찌질이 대학에서도 인정 못 받고 쫒겨난 당신이 왜 한국에서 젠 체 하면서 온갖 헛소리 다 하는가요? 한국 사회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던가요? 당신같이 용어 정의하나 못하는 인간이 글 써면서 먹고 사는 건 사기질이지 않나요? 당신 자식이 있으면 당신 같은 수준의 인간한테 공부도 배우고 또 당신 수준같은 인간이 쓴 글도 읽히고 싶나요? 솔직하게 그건 아니죠? 이 글도 펌글입니다. 이제 제발 주제파악하고 정직하게 노동해서 살아 가세요.
제목 : 진중권이 독일에서 박사 실패한 게.. 작성자 : 지나다


찬성 : 반대 : 작성일 : 2007-10-31 05:35:02 조회수 : 156



독일은 박사과정 수료, 이런 게 없지요..



진중권이 독일의 자유베를린대 박사과정에 다녔는데,



거기서 박사 못 땄으면, 그건 그냥 중퇴입니다..



자유베를린대는, 독일에서 중하위권 대학이구요..





철학이나, 인문학 공부한다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이나,



본, 뮌헨, 하이델베르그 정도 가지요..



이들 대학은 모두 세계 100대 대학 안에 듭니다..



자유베를린대는 타국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수준이구요..





미학과 철학의 자유베를린대 박사과정 통과 못했으면,



그건 지진아이지요..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한국에 독일에서 박사학위, 그것도 프랑크푸르트 정도도 아닌,



자유베를린대에서 실패했다면,



사실, 쪽팔려서 독일에 대해 입을 다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독일 어쩌고 별로 떠들지 않지요..



독일의 상황과 한국의 상황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적용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 마치려면, 최소 10년 정도 걸립니다..



근데 진중권은 단 5년 만에 때려치고 돌아왔지요..





그러니, 유학 가서 공부는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다가,



박사 실패하고, 남은 건, 독일에서 주워들은 것, 막 갖다 때려넣는 거지요..



그래서, 진중권이 툭하면 나찌 어쩌고 떠들게 되는 겁니다..





독일의 박사학위 소지자들, 그렇게 함부로 파쇼니 나찌 떠들지 않지요..





그런데 참 대단한 게,



박사학위 실패자가, 중앙대에 시간강사 자리 얻고,



온갖 아카데미에서 강의자리 얻으니, 대단한 정치력이지요..





참고로, 진중권이 펴낸 미학오딧세이는 독일에서 얼마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지요..





처음 출판되었을 때, 독일에서 철학박사학위 받은 사람들이 표절 문제제기하니,



재판 찍을 때부터, 독일책을 많이 참고했다고 슬쩍 머리말을 바꿨찌요..







하여간, 유학 실패를, 독일의 박사로 둔갑시키고,



명백한 표절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그의 재주와 정치수법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겁니다..



  song7121 2007.11.04 15:18
 
 
 이젠 진중권 당신의 허황되고 무식함을 고등학교 2학년 생까지 나무라고 있는 실정인 걸 알고나 있나요? 진중권 당신은 도대체 배움이 있기 이전에 양심이란 걸 갖고 있는 사람인가요?
gaebulg(펌) (2007-09-28 22:15:33, Hit : 219, 추천 : 15)

제목 / 진중권의 굴욕--고등학교 2학년생 도전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2&sn1=&divpage=19&sn=off&ss=on&sc=off&keyword=진중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507
진중권교수-교수자격 박탈해야---고등학교 2학년생 주장

번호 105117 글쓴이 펌 조회 1260 누리 229 (289/60) 등록일 2007-9-25 15:15 대문 3 톡톡 0

디워가 적자났다고 말하는 사람에게/진중권등에게 | ●자유앨범
2007.09.25 14:05
gaebulg * 아리랑http://cafe.naver.com/moowee/139

noro0314/ 디워가 적자났다고 믿고 싶은 모양인데요. 디워 적자 안났거든요. 영화상영 끝나면 DVD 로도 영화 수익이 발생하는 것 몰라요. 영화 수입자체로도 흑자에 근접하고 있고요. DVD, 캐릭터, TV방영때는

뭐 공짜로 방영하는 건 아니거든요. 왜 이렇게 기본적인 사실도 안 모르면서 할 말은 왜 그렇게 많이하죠?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꼭 진ㅇㅇ 교수(?) 같군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 주제에, 티비까지 나와서 날뛰는 짓이. 또 한가지, 왜 그렇게 디워가 적자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렇나요? 디워가 적자나야만 사회생활하기가 좀 편한 모양이죠? 하는 짓이 너무 너무 속보이는 거 있죠!!!!!!

댓글만 달다가 혹시해서 본글 올리려하니 창이 열려서 기분좋게 본 글로 올려봅니다.

(이 카페는 가입하자마자 글 올릴 수 있으니 참 좋아요)

참고로 전 고등학교 2학년인데, '규모의 경제'라는 말은 사회시간에 다 배운 말이에요.

친구들도 이 말의 뜻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는 사람이 TV에 나와서 자신이 잘 났고 남들은 무식하다고 생각하고 가르킬려고 드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진ㅇㅇ교수에게 누가 교수라는 직함을 주었죠. 오늘 뉴스보니까, 신정아 라는 분이 학력을 위조한 사실을 알고도 청와대에서 교수로 강력 추천햇따고 하네요.

진중권 교수가 교수가 된 것도 이렇게 실력이 없는데도 청와대 권력같은 게 개입하지 않고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든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진중권 교수의 교수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최소한 TV에는 더이상 불러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에게 TV까지 나와서 엉터리 말을 온 대한민국에 쏟아내게 한 책임자는 누구죠?

그 사람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내 친구들도 나랑 똑같은 생각이거든요.

다시는 TV에 그런 무식한 사람 못 나오게 해야죠.

대한민국 사람이 그런 사람 말이나 듣고 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게 아니거든요.

진중권 교수 같은 수준의 말은 저처럼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달면 족할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김휘영 문화평론가처럼 박학다식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비평을 해서 우리 나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마구 까내리는 비판을 했다면, 적어도 김휘영님처럼, 앞으로의 대책이나 발전적인 대안을 내어 놓는 것도 아니고

이게 지금 뭐하는 거죠? TV가 어디 진중권 교수가 똥두는 변기입니까? 똥물을 마구 쏟아내게.....

그리고 진중권 교수라는 사람이 써내는 글도 읽어보면, 정말 쓰레기 더미더군요.

우리 논술섐이 늘 말씀하시는 말, "글에는 자기 생각이 들어가야지 유명한 사람이라고 남의 말을 마구 인용하면

그건 글이 아니라 글로 된 쓰레기가 되고 만다"

기초적인 논술교육도 못 받은 글이 진중권 교수가 써내는 글인거 같아요.

진중권교수, 교수자격, 논술, 규모의경제, 쓰레기, 디워, dvd, 신정아, 청와대, TV


81cd791869

gaebulg(펌)
이거 한때 진이 활동했던 서프에서 조회수 1260에 추천 229점, 대문추천 3회를 기록한 글이네. 진중권 인기 캡이네. 2007/09/28

gaebulg(펌)
ㅎㅎㅎ, 진중권 교수 같은 수준의 말은 저처럼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달면 족할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ㅎㅎㅎ 요즘 고딩들도 알건 다 아네 2007/09/28

오링
진중권 꼴 좋다. 이젠 고딩한테도 털리는구만. 아예 오링을 하는구낭 오링! 이제 진중권은 도박판에서 다 털리고 담배 불 끄고 처량한 모습으로 갱핀 받는 일만 남았네...... 비 맞은 개꼴=진중권 2007/10/10
  song7121 2007.11.04 15:34
 
 
 편집장님도 도대체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진중권 같은 사람 글을 왜 싣나요? 편집장 당신은 그 정도 레벨도 구분 못하나요? 기고한 후 돈 주면 그 돈 아깝다고 무조건 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글은 고등학생 논술보다 훨씬 수준 떨어지는 건 알고 있나요? 학위도 못 따온 사람이면 편집장 같은 사람이 검정을 해야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가요? 대한 민국 독자들 우습게 여기면 씨네21이 수준 높아지나요? 그동안 진중권이 써 온 글에 앞 뒤 조차 안 맞는 글이 한 두개인 줄 알아요? 잡지사 편집장 정도면 그 정도는 척 보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중권 같은 사람은 스스로 너무나 뻔뻔해서 편집장 같은 사람이 가지치기 안해 주면 끝까지 버티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해댈 사람이란 것도 모르셨나요? 잡지사 편집장 정도 하실려면 인간 파악, 글 수준 파악 부터 먼저 하셔야죠. 안 그런가요? 아래 고등학생이 쓴 항의 글도 안보이나요? 온 인터넷에 이런 글이 돌아 다니는데 씨네21만 모르고 있다니 말이 되나요?  song7121 2007.11.04 15:41
 
 
 <평론 검증시대> 더 이상 보통 사람보다 더 무식한 사람이 쓴 글을 읽을 수는 없다!
빅뉴스아젠다게시판 (2007-10-30 21:55:20, Hit : 54, 추천 : 4)

제목
진중권의 무식검증을 막는 방패는 서울대학벌뿐


줄기세포논문 검증이 아닌 평론검증시대. 작성자 : 마침

찬성 : 반대 : 작성일 : 2007-10-30 18:49:21 조회수 : 31

“최근 심형래 감독은 인터뷰에서 <디 워>를 드디어 "인디 영화"라 불렀다. <디 워>의 CG는 한국에서는 볼 만할지 모르나, 할리우드의 관점에서는 그저 저예산 영화 수준일 뿐이다.-짐승권-”

>>인디영화라는 말은 뭔가? 워너브라더스나 유니버설같은 메이저 영화사가 투자한 영화가 아니라 ‘독립’적인 자금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뜻이다. 심형래가 ‘인디영화’라고 말했다고 해서 드디어 ‘저예산’영화수준이라는 것을 인정한 거라며 방방 뜨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쓰럽다 못해 처연해질 정도다.

인디영화는 여나 야의 거대정당 후보가 아니라 독자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라는 말과 같은 거다. 이건 대권을 잡든 못 잡든 바꿀 수 없는 사실인데. 무소속후보라는 걸 인정했다고 대통령의 자질이 없다는 걸 선포한 것이 되나?

진중권은 평론능력이 아니라 ‘말’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부터 검증해봐야 할 터인데 서울대출신이라는 배경은 이러한 검증절차를 비껴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무식함으로 평론가라는 수식어에 집착하게 됐나? 의도와 함께 분석이 필요할 때다.

1못난이 컴플랙스.

>>진중권이 100분토론에서 한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도 하지 못한 영화를 왜 만드는가.”라는 말을 보자. 대부분 미국 다음의 경제 대국이라면 같은 아시아 국가이기도 한 일본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진중권이 독일이나 프랑스와 같은 국명을 댄 건 독일 유학시절의 경험이 작용했으리라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대표 대학인 서울대를 나오고, 독일로 유학을 갔지만 도중하차라는 아픔을 겪는다(사실 진중권의 언어이해 능력이나 논리적 사고로는 독일에서의 학위취득은 물론 서울대를 들어갔다는 것조차 의심하게 만드는데.. 혹시 도중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친 적이 없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보기 바란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 걱정 되서 그런다.) 졸지에 최종학력이 중퇴라니.. 이러한 못난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 외 모든 사람들을 못난 놈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학위가 없으니 파시즘타령으로 유학생 티를 내보려다 몸에 배인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2.네티즌이 자기 아들을 쪽바리라 놀렸다며 LA타임즈에 고자질한 것.

>>“이웃집 순이 우리 엄마 보고 할매라고 놀렸다~”는 동요가 연상되지 않나?
아마도 진중권은 자신의 가족이 쪽바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위협이나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즐쳐드셈’하고 네티즌들의 악플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호언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이러한 차별의식은 식민지국가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중권의 어긋난 가족애가 한국을 실질적인 타국의 식민지국가로 만들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 게 아닐까? 디워 논란을 애국주의적 광기라고 부른 것은 자신이 디워를 비난하는 게 '광기의 가족애’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논리가 아니었을까? <---이 부분은 좀 오바같다(퍼오면서)

3.음악가인 누나의 인터뷰에서 "저도 클래식 좋아해요. 바그너만 빼면요. 정치적인 배경도 싫고, 너무 과대망상적이에요. 스케일은 큰데 내용은 없어요. 세계를 제패하고 그런 건 있을 수도 없고 용납해서도 안 되죠.” (세계 1등이 되고싶다던 심형래가 오버랩될 것이다.)바그너에 드리워진 파시즘을 증오하는 것을 보면 동생 진중권(44)씨와 꼭 닮았다.는 기사의 요점.

>>가족 내력이다? 바그너가 파시즘을 생각나게 해서 싫어하는 건 취향이지만 평론가가 이와 같은 아집에 빠져 있다면 앞으로 평론가라는 호칭을 내던지고 파시즘추방운동회장이나 코메디언 자격으로 투고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불교 경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독 묻은 화살을 맞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을 때 그의 친족들은 빨리 의사를 부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아직 이 화살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나는 먼저 화살을 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겠습니다. 성은 무엇이고 이름은 무엇이며 어떤 신분인지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활이 뽕나무로 되었는지 물푸레나무로 되었는지, 화살은 보통 나무로 되었는지 아니면 닭털로 되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물론 이 사람이 죽더라도 자신의 책임이지만 이 사람이 의사라는 명찰을 달았다고 상상해보자. 이 땅 위에 얼마나 커나란 비극과 혼란을 야기 시키겠는가? (진중권의 평론에 지면을 할애하는 언론들은 크게 반성해야할 대목이다.)

하지만 위의 3가지 이유가지로 진중권의 이상 심리를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아무리 위와 같은 배경이 깔려 있더라도,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면 자기 통제가 필요한 것 아닌가? 모든 사람이 조용해야 할 극장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면 개와 같은 짐승과 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 개는 주인이 뭐라 그러면 조용히 하기까지 하다)

방송에다 대고, 잡지에다 대고, 신문에다 대고, 꼭지 돌대가리들, 원숭이들, 영구들 이런 막말을 하는 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개도 주인이 뭐라 그러면 짖던 걸 멈추는데 이 진승은 싸가지론을 주장하며 왜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짖지 않느냐고 호통을 친다.

100분토론이나 씨네21은 분명 디워팬들만 보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등 불특정 다수가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와 같은 막말을 하는 건 용기가 아니라 촌스러움이고 무식이다.

이런 무식한 촌놈이 주류매체를 두루 돌아다니며 왕 노릇(비판자들을 광기의 파시스트로 몰아 처단하기까지)을 하니 졸지에 대한민국은 한없이 무식하고 미개한 행동이 정상인 해괴한 나라가 돼 버렸단 말이다. (애국심이라는 단어가 파시즘으로 둔갑해버렸으니 죽어서 조상님들을 어떻게 봬오리오)

심지어 좀 뭐라 그랬다고 LA타임즈에까지 달려가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한국과 민족에 대한 폭격을 멈추지 않는데

솔직히 그날 밤 LA타임즈 기사를 읽고 나는 눈물을 흘렸었다. 어찌 인간이 이처럼 무식하고 이처럼 잔인할 수가 있단 말인가?

진중권은 애초에 대중이란 없었다. 방송과 언론이 언제 대중의 눈치를 봤다고 그러나? 방송과 언론이 뜨면 대통령후보도 떨어트리고 멀쩡한 영화도 망하게 할 수 있는 권력이다. 권력이 언제 대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중의 입을 대변해주려고 노력했었나? 진중권이 평론가는 대중에 영합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평론가는 권력에 붙어야만 살아남는다는 말이며(LA타임즈에서 완벽하게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지 않던가) 진중권처럼 무식한 평론가는 대중의 대답에 무조건 ‘아니라고’ 해야만 자신의 무식을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진중권의 주장은 자신이 말한대로 와인이 소주보다 좋고 전시장에 걸린 그림이 길거리 화가의 그림보다 좋고, 19세 이상 관람가인 영화가 12세 이하 전체 관람 영화가 영화보다 좋다는 것일 뿐이며 이는 진로 와인이 장인이 빚은 최고급소주보다 좋고, 전시장에 걸린 3류화가의 그림이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던 피카소의 그림보다 좋고, 19세 이상이 보는 포르노가 전체 관람영화인 주라기공원보다 좋다는 말할 가치도 없는 엉터리 논리(거짓말)일 뿐이다.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지만 싫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게다가 객관성을 주장하고 심지어 좋아한다는 사람을 비난하기까지 하려면 반드시 합당한 이유를 대야만 한단 말이다. (진중권의 평론과 황우석의 엉터리 논문을 비교해보라)

진중권이 폭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진중권사태를 보고 그대로 침묵하고 있다면 먼 훗날 이런 무식과 야만의 시대에 살았다는 걸 부끄러워하고 후회해야 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

윤존경논객이 생업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진중권을 비판하고 있다는 말.
LA.기사가 뜨고 부랴부랴 빅뉴스에 연속적으로 올라왔던 변희재와 김휘영의 글들, 그리고 독자들..

아무리 비판을 하고 진실을 호소해도 진중권은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에 우뚝 서 있다. 하지만 최소한 빅뉴스는 자기가 할 일을 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 부분도 틀렸다. 진중권은 이제 완전히 추방되었다. 스스로 은둔하지 않으면 진중권 스스로 나는 보통 인간이 아니라 철면피 사기꾼이라는 선언이다.

이건
뭐 정보도 아니고. 진중권 만큼 학벌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 드믈다. 2007/10/30

빅뉴스아젠다게시판
윤존경--> 윤종경. 2007/10/30

빅뉴스아젠다게시판
가장 중요한 건, 진중권 자신의 양심.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사회에 안 나온다. 다른 직업을 찾아야 마땅하다. 진중권의 능력으로는 남을 가르키는 직업도 주제넘은 짓이고 대중 앞에 나와서 토론하고 평론하는 짓은 더욱 주제넘은 짓이 틀림없다. 2007/10/30

이건
주제에 무슨 평가를.... 2007/10/30

빅뉴스아젠다게시판
여기서 '주제넘은 짓'을 엄밀히 말하면 '돌팔이 의사의 의료행위'같은 '사회범죄에 준하는 짓'이라는 뜻이다. 2007/10/30

  song7121 2007.11.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