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3 2007.12.13 16:10
<콘스탄틴>(2005)으로 데뷔했던 프랜시스 로렌스는 <28일후…>(2002)와 <새벽의 저주>(2004) 등으로 가속화된 이른바 ‘좀비영화들의 속도전’ 속에서 흔들림없이 자기만의 무늬를 새겨넣었다.

멋진 표현이네요^^
y2kson8485 2007.12.14 16:25
너무 황당무계한 영화이다. 윌 스미스만을 위한 영화라고나 할까? 돈이 아깝다...
caesaeris 2008.01.01 17:13
차라리 28일후가 낫다. 막판에 느닷없는 딸의 조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