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spear 2008.01.20 04:3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sseryuba 2008.01.20 19:11
언론의 호들갑처럼 그렇게 무섭고 잔인한 영화는 아닙니다. 주류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잔혹함정도라할까. 조니 뎁이 분한 스위니 토드의 모습은 비틀 쥬스, 에드워드, 펭귄, 호스맨을 한 데 섞은 것 같은 기괴함을 선사합니다. 엎어치나 메치나 팀 버튼 영화였어요.
kinny97 2008.01.21 10:01
ㅎㅎㅎ
조니뎁의 노래솜씨가 궁금하다면..충분히 볼 가치가 있어요..^^
th4805 2008.01.22 19:28
잔인하지만 그이기에 멋진 영화~ 멱따기 1인자 뎁형님~ 싸랑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