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영화를 평하지 못하고 전혀 관계도 없는 엉뚱한 이야기만 잔뜩늘어놓는 황당함은? 김휘영문화평론가님 말처럼 진씨가 기본기가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이겠다 싶네요. 영화를 말하면서 줄거리를 다 말하는 초딩들의 독후감도 여전하고.. 김휘영 평론가의 말마따나 <혈의누>나 <미스트>에서 범임도 안 중요하고 괴수도 안 중요한데 괴수가 어떻고 빨판이 어떻고 하는 횡설수설은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국어실력의 딸림 현상?
참 한심합니다.
그런 식으로 평론가짓 해먹으면 양심에 좀 게름칙하지 않은지?
대중이 보는 영화평론이라면 일단 대중이 알아보기 쉽게 쓰야지. 글 쓰는 사람 자체가 해석을 못하고 갈팡질팡이니 나원...
감독이 총을 가지는 장면에 그렇게 뜸을 많이 들였는데 총기소유논쟁도 못 읽어내다니.... 진중권씨 당신은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닙니까? 총기소유논란을 설명못하면 이 영화가 미국에서는 극찬을 받고 흥행에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찬사(?)+ 흥행 떠떠미지근 한 이유도 전혀 설명이 안되는데.....
안개와 빨판과 염산의 촉각적 효과??? 풋 ㅎㅎㅎㅎ 기가 막혀서. 미스트에서 빨판을 말하다니, 큰 벌은 어디로 갔나요? 벌은 톡 찌르는 사이다 맛 효과인가요? 진짜 황당무계평론? 등장인물하고 빨판이 접촉해서 빨아들이는 장면이 어디에 나오는지.....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접촉이 어떻고저떻고... 이런 게 평론이라니?
진중권씨를 보면서 이것 저것 머리에 주어 넣은 건 많은데 그걸 제대로 연결시켜 뭘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는 것만 ....
누가 진중권씨더러 영상이나 이미지를 읽을 줄도 모르는 영상맹이라더니 꼭 그 꼴...
song7121, 혹시 김휘영이니? 독해력이 조금만 있어도 진중권 글과 김휘영 글 사이엔 하늘과 땅만큼의 수준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텐데. 김휘영이 맞다면 어차피 구제 불능인 듯하니 됐고, 김휘영이 아니라면 책 좀 더 읽으세요. 김휘영이란 작자는 그저 황당한 표절 시비(진씨가 아직 타임머신을 개발하지 못한 관계로 끝내 증명될 수 없었던)에서 개쪽 당한 뒤 영화평론(이런 것도 영화평론이라고 불러야 하나?)을 쓰면서도 어떻게 하면 진중권 깔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상찌질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그 놈의 '인문학적 소양' 타령은 이제 넌덜머리가 나려고 한다, 참.
참 한심합니다.
그런 식으로 평론가짓 해먹으면 양심에 좀 게름칙하지 않은지?
대중이 보는 영화평론이라면 일단 대중이 알아보기 쉽게 쓰야지. 글 쓰는 사람 자체가 해석을 못하고 갈팡질팡이니 나원...
감독이 총을 가지는 장면에 그렇게 뜸을 많이 들였는데 총기소유논쟁도 못 읽어내다니.... 진중권씨 당신은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닙니까? 총기소유논란을 설명못하면 이 영화가 미국에서는 극찬을 받고 흥행에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찬사(?)+ 흥행 떠떠미지근 한 이유도 전혀 설명이 안되는데.....
진중권씨를 보면서 이것 저것 머리에 주어 넣은 건 많은데 그걸 제대로 연결시켜 뭘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는 것만 ....
누가 진중권씨더러 영상이나 이미지를 읽을 줄도 모르는 영상맹이라더니 꼭 그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