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2848 2008.03.20 10:34
왜 윤은혜 좋아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낮아요? 정말 뭘 모르시네..윤은혜 좋아하시는 분들의 연령대 다양하고 저랑 같은 또래나 더 나이 많으신 분들도 윤은혜 좋아합니다. 저만해도 지팰냉장고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 무슨의도인지???? 
kinny97 2008.03.20 10:54
기사에 전적으로 공간합니다.
이 CF볼때마다 그 쌩뚱맞음에 혀를 차곤하죠..
윤은혜양의 발랄한 이미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백색가전,
그것도 대형 냉장고 선전을 하긴엔 좀 이르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yi2222 2008.03.20 11:39
그동안 냉장고 하면 고현정씨 광고만 생각나고 지펠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고, 또 당연히 모델이 누군지도 몰랐다가 이번에 은혜씨 광고 보면서 첨으로 눈길이 갔네요. 은혜씨가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성들, 특히 30~40대 구매력있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그런 면에서 일단 적합한 모델이었다고 생각하구요. 또 그런 은혜씨로 인해서 제품에 대한 관심끌기에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제품구매자들이 주부들이라고 비슷한 연령대의 모델들을 선호하는것 아닙니다. 오히려 타사 모델보다 밝고,상큼하고 젊은 느낌이라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philo67 2008.03.20 11:44
이런 이런.. 자신의 이름도 걸지 못하고... 부억칼이란 가명을 쓰시는 주제에.. 이분은 윤은혜씨 안티이네요.  글의 내용도 조악스럽고,, 삼성의 지펠관계자들도 지펠 냉장고에 대해서 상큼 발랄하게 안내를 잘 해주었다고 하는데...그리고 저두 40대... 이분은 당췌 세상사에 대해서 모르는 양반이네.. 윤은혜씨의 수많은 팬들이 30-40대의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뭣 좀 제대로 알고 떠드시요.. 나원참 안티 안티하다보니 별의별 안티가 다 난리네
phrigian 2008.03.20 11:46
이사람은 그냥 윤은혜 안티구나. 매거진T에도 상대남배우 운운하며 전생이 뭘했니 어쩌니 타령하더니...꽤 높은 연령대의 호감이나 인지도가 많은게 기사로도 여러번 났는데 팬 연령대가 어떤지 기본적인 정보도 없고 그냥 트집잡기식이네요. 저같이 지펠 이전 광고가 무존재로 느껴졌던 사람에겐 신선했는데 말입니다.
philo67 2008.03.20 11:47
오랜만에 의욕에 불타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서 냉장고에 쟁여넣었다가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리고 문득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저기 한구석 이상한 비닐을 발견한다. 이미 야채의 형태를 잃어버리고 이래저래 싹이 나버린 국물 떨어지는 비닐! 코를 쥐고 그걸 쓰레기통으로 날려버리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것이다**********************쯧쯧.. 이런 인신공격성 글을 쓰는 사람이 자유기고가...말은 좋네요.. 자유기고가.. 자신의 사견으로 똘똘 뭉친.. 그리고 우수운 문구는 목소리만 들어도 임신....푸하하하하... 제가 이선균씨 팬이지만... 참으로 당신의 글이 우습구랴.
philo67 2008.03.20 11:50
씨네 21 담당자님...이런 격 떨어지는 우끼는 글을 쓰는 실명도 거론못하는 이럽 추잡한 글로 씨네 21명성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독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아에 난 정려원 팬이다.. 그리고 현영과 윤은혜의 안티이다... 광고를 하네요... 모자르게 스리...
hyesarang 2008.03.20 12:05
그동안 하이마트 광고효과 엄청 좋았습니다. 현영씨 효과 많이 본 광고로 알고 있고, 이번 지펠냉장고 광고 컨셉에는 젊고 상큼한 이미지의 모델이 적격이라고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30~40대 주부대상 선호하는 여배우가 윤은혜씨 인걸로 조사자료 나온 기사도 본 기억이 나네요. 결론적으로 잘 만든 광고에 왠 심술인지..자유기고가가 무슨 벼슬입니까? 사전지식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공공연히 다수의 대중이 보는 잡지에 올리는 잡지사에 더 실망입니다.
jugoo85 2008.03.20 13:11
이건 그냥 안티성 글 같은데요....말이 좋아 자유기고가지..쫌 어이없네요 공감은 더더욱 안가구요
shin1446 2008.03.20 13:16
원글 쓰신 님에게 한마디 드리자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일뿐만 아니라 윤은혜라는 사람에게 전혀 호의적이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정보도 부족하시네요.    광고가 아무리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이라지만 그것을 좌판 붕어빵 찍듯이 쉽게 찍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테니 기획과정에서 컨셉이 정해지고 적당한 모델이 선정되는 과정은 그들에게는 치열한 싸움입니다. 많은 모델들이 후보에 오르고 그후에 선택되는...  제가 팬의 입장을 떠나서 보더라도 이번 지펠씨엡은 샤라라,샤방샤방 우아함과 고상함을 풍기는 기존 광고와는 다릅니다. 그것은 2008년 지펠이 미는 기능적인 부분 "냉장고의 수분유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윤은혜는 그것을 전달해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해주고 있구요.  부엌칼(?)님도 그것을 인지하신것 같은데요. 기혼인지,미혼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본인이 냉장고를 지금 사러 간다면 디오스앞에 붙은 고현정씨를 선망(?)의 눈으로 볼지는 모르겠지만 윤은혜가 수분,수분 떠들었던 그 기능이 뭔지, 정말 효과가 있는지 판매원을 잡고 물어볼 겁니다.  마지막으로 윤은혜의 광고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당신에게는 호불호중에 불호에 해당하는 모델이 나오는 광고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연예게시판에나 올라올 글을 영화잡지에 자유 기고가라는 이름으로 올리실거면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수준있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y1680 2008.03.20 13:39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내용이 조금 다른방향으로 흘러간거 같네요..
글제목이 너무 쌩뚱맞아서요...
요즘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을 받고 있는
윤은혜씨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모델선정을 할때 신중을 기울여서 정했겠지요!!
씨엪반응도  꽤 좋은걸고 알고 있구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라 많은 연령층으로부터 많은응원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자유기고가 이시기 때문에 극히 개인적인 사견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내가 쓴글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 파급이 되는지..그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사려하셔서 글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hrigian 2008.03.20 14:20
다시 봐도 글이 앞뒤도 안맞고 자기 경험을 모델에게 투사해서 상상하는 능력까지 대단하네요. 아무리 잘 볼려고 해도 그저 실눈 뜨고 나쁘게만 볼려고 쓴 글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래 다른 분 말씀처럼 같은 또래의 모델이 김치냉장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 글쓴이의 논리로라면 그 여자분은 김치를 잘 담궈야겠군요. 개인적인 감정을 이용해서 리뷰라는 형식으로 까는 글을 찌라시로 충분하죠. 게다가 저 자극적인 제목은 충분히 찌라시같네요.
swatch1007 2008.03.20 14:27
글쓴이의 한명의 생각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 잘못된 생각부터 고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냉장고 하면 윤은혜씨가 지펠을 찍기전까지만해도 지펠 냉장고 광고에 대해 시선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냉장고하면 고현정만 생각했지.. 하지만 윤은혜씨로 바뀌고나서 지펠 냉장고의 광고에 눈낄이가고 냉장고의 디자인도 보게 되고 지펠이라는 냉장고 기능에 시선과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광고효과 아닐까요..보지도 듣지도 않던 광고에시선을 집중시키므로 그 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 충동을 느끼게하는것..그래서 전 곧 지펠냉장고를 사려고 계획중입니다.
igosro 2008.03.20 17:33
나, 40대!  윤은혜양 아주~~좋아합니다.  나는 디오스 쓰지만 이번 광고로 지펠을 다시 봤는데요...흠...글이 너무~~~ 주관적이시군요...별로 공감 안갑니다.
jijji 2008.03.20 19:43
윤은혜씨의 팬도 아니며, 안티도 아닌 입장에서 무슨 기사인가 궁금해서 들어온 네티즌으로서 한마디만...
지펠 냉장고의 1/4분기 실적이 벌써 나온건가요? 글쓴이는 어디서 들은 얘기라도 있는건가요? 광고는 광고 자체가 히트쳐도 소용없고, 대중들에게 많이 이야기거리가 된다 하여도 소용이 없는 것이죠. 개개인의 취향에 맞고 안 맞고는 말할 것도 없구요. 역시나 당 제품의 매출효과가 그 광고의 뛰어남을 말해주는것인데... 위에 글쓴이는 본인 미각에 맞춘 블로그 다이어리 수준의 평론스런 시선으로 광고를...허허허
본인의 짧은 식견에 짜맞춘 그저그런 잡담이 아니라...기고다운 기고 좀 올리시죠.
my1680 2008.03.20 21:16
아무리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글이라..퇴근후 곱씹어 글하나하나 읽어내려오다보니..진짜..이해안되는 부분이네요..어떻게 그렇게 짧은시간에 광고시간중에 황당한 상상을 하시는지...*이부분-[오랜만에 의욕에 불타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서 냉장고에 쟁여넣었다가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리고 문득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저기 한구석 이상한 비닐을 발견한다. 이미 야채의 형태를 잃어버리고 이래저래 싹이 나버린 국물 떨어지는 비닐! 코를 쥐고 그걸 쓰레기통으로 날려버리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것이다]-참나...이런 황당한 엉터리글을 개인 일기장에나 쓰시지...씨네21이란 곳에 어떻게 이런 황당무개한 글까지 올라오게 되었는지..정말...씨네21 겨우 이정도 인가요?  수준이하입니다...이글이 올라올수 있게 그냥 놔두신 편집장님..수준까지 의심이 갈정도네요...왜그러셨어요...씨네21은 아무글이나 생각없이 그냥 쓰기만 하면 다 올려주나보죠?  앞으로 글을쓰시려면 공부하시고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글쓰시길...이런식의글 말그대로 자유기고입니다만...너무 황당해서 그냥 지나치면 안될거 같아서 다시한번 남깁니다 글이란, 물이란 ,한번 쓰여지면,엎질러지면,담을수 없는 것들입니다
brahms2 2008.03.20 22:13
이 무슨.. 씨네21에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는데;;
먼저 글 기고하는 분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글쓰는 스타일과 문맥을 파악해야 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안티네 하는 말이나 익명(?)이라는 미명하에 쉽게 하는 말이 아니란걸 알텐데 아쉽네요.
오히려 팬들사이에서는 조용한 이 기사글이 씨네21에서 이렇게 리플이 달리는걸 보니까 안타깝고 화끈거리고 하네요.
예전에 냉장고선전을 하던 송혜교씨나 올리비아 로렌을  김남주씨에 이어서 하는 이나영씨가 눈에 설익고 몸에 안맞아보이는 것처럼 보이듯이(적어도 저같은 사람은 그랬어요) 팬이라도 윤은혜씨가 지펠광고하는게 눈에 설익어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말도 안돼,가 아니라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너의 말이 틀리다라고 쉽게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hyesarang 2008.03.20 22:49
자유기고가라는 익명(?)으로 무책임하게 글을 올리신분께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화나는 부분은 문맥이든 뭐건 간에 제목을 한번 보시죠. 원글쓰신분이 지펠의 이번 판매실적에 관한 자료라도 받아 보고 본인의 사견과 동일한 결론을 얻고 쓰신냥 보이네요. 허허...참 헛 웃음이 다 나오네요. 역효과를 냈다고 당당하게 제목을 올려 놓으셨네요. 글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하지만 그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눈에 띄는 한 구절만 남기 마련입니다. 이글의 어느 부분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을까요?
philo67 2008.03.21 00:14
어이~~부억칼 .
윤은혜씨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는 분으로 쵸컬릿 케익등 요리해서 주위분들께 선물하는 장면도 여러번 나왔던 사람이오..  아무런 조사도, 그사람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쁜 젊은 여배우가 나와서 cf하고 돈좀 번다고 하니.... 그리도 배가 아프셨소? .. 당신이 이름이라도 제대로 걸고 이런 글을 올렸다 한다면. 윤은혜씨의 팬의 입장으로써 이리도 화는 나지 않을 듯하오...  참으로 구역질 나는 멘트요.. 이선균 목소리만 들어도 임신... 아주 글의 저급함이 통탄할 지경이요... 사람이 제 묻은 겨는 모르고 남탓만 한다고 하더니... 주제파악좀 하시고.. 잘 커나가는 연예인 죽이지 마쇼...달리 안티글이 욕을 먹는게 아니오... 많은 사람의 이런 윤은혜씨를 향한 격려가 그 예증이고, 윤은혜씨가 이글을 읽을까 걱정이 되오... 아무것도 모르고 키보드 판만 두들긴  이 무*한 부억칼*
shin1446 2008.03.21 00:52
오늘 이글을 내가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후회하고 있습니다.하루종일 뭐 씹은 기분이었습니다.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다른 포털 연예게시판에 펌질되어 맛좋은 먹잇감 물은 네티즌들의 과분한 (?) 댓글들이 주루룩 달렸더군요.초히트입니다윤은혜에 대해 쓴것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광고 컨셉이 아니다,모델이 어울리지 않는다,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글의 문제점은 자신이 단지 맘에 들지 않느다는 이유로 중언부언 붙여놓은 다분히 인신공격적인 내용들 때문입니다. 팬심을 아무리 걷어내도 정말 저질스런 글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니 글에 자신의 인격이 담긴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아무리 지나치는 인터넷 게시판이라도 책임감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최대한 정중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aznable 2008.03.21 00:54
기사 공감 합니다. 윤은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지펠 과 윤은혜는 어울리지 않더군요~
guy1222 2008.03.21 02:50
윤은혜팬은 아니지만 CF보면 밝고 신선한게 좋던데..사실 김남주 다음에 바로 윤은혜인줄 알았지 차인표는 중간에 하는지도 몰랐는데..자유기고가 좋네~자기 이름 떳떳히 내걸지도 못하면서 자유기고가라는 타이틀 하나로 이런것도 기사라고 쓸수 있고..자신의 바닥을 드러내는 기사같다는 생각이 안드는지요????
hykris 2008.03.21 09:19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씨네 21이 영화잡지인줄 알았더니...쓰레기같은 글을 올려주는 곳이었군요...난 윤은혜팬으로써 정말 기분 나쁩니다. 당신이 삼성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윤은혜를 기용한 이유를 전적으로 알고있다고 보는가? 이유가 있어서 나이 어린 윤은혜를 썼을거란건 아이들도 알 일이다..그 의도는 생각해보지도 못하는 무뇌아적인 발상으로 이따위 가쉽거리 같은 글을 써서 지면을 사용해서 올리다니...당신 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나는 불쾌하다..아침부터 재수없는 글에 내 배우 사랑하는 마음에 글 쓴다...
hykris 2008.03.21 09:34
지극히 사적인 감정이 가득한 글이라는걸 누구라도 알게 쓰다니...깨끗하고 상큼한 려원에 듣기만해도 임신할것은 이선균? 웃긴다...그런데 왜 윤은혜한텐 인색하게 이런저런 광고들 운운하면서 부정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을수 있죠? 당신 정말 사심많은 사람입니다...저번엔 나라를 구한..어쩌고 하더니...그것도 남들이 다 인정하는것을 혼자서만 부인하는글을 썼던거 기억합니다. 객관적인 글을 쓰라고는 안하지만..한 사람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나 싫어하는 배우라고 매번 글을 쓰다니..차라리 윤은혜에 관한 글은 넣어두세요..당신의 마음속에..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밖에 없는 글에 당신의 사심을 드러내는 유치한 행동을 삼가길 바랍니다.
bobdogwife 2008.03.21 12:02
역효과라는 말은 윤은혜씨가 광고를 함으로써 오히려 판매량이 줄었다거나...제품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이야기인데...한마디 묻고 싶군요...삼성측의 판매량실적조사는 해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신겁니까??...이미 야채의 형태를 잃어버리고 이래저래 싹이 나버린 국물 떨어지는 비닐! 코를 쥐고 그걸 쓰레기통으로 날려버리는 윤은혜의 모습이 그것이다....이건 쫌 심하잖아!!
bobdogwife 2008.03.21 12:03
삼성에서 지펠이미지 격하되고 ... 판매량 줄었답니까??.... 글올리기전...사전조사는 하신겐지...흠.좀.무...
tyhs7170 2008.03.21 15:28
안티가 사람 죽이는 거 못 보셨나요?
아님 아직도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엌칼님.
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이 그글을 읽었다면 공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님 스스로 넘치도록 느끼고 계신건가요?
님의 글이라는 날카로운 무기에 누군가가 죽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아님 여기 리플을 다신 분들의 비판에 님이 죽어야만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말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님의 섣부른 결론과 그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고소를 부르기전에 스스로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ㅉㅉ

사람인지라 생각이 편향되거나 잠시 왜곡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사실조차도 내놓지 않고 사실을 호도하거나 본인의 생각이 마치 진실인양 여론을 호도하면 참 그게 바른 언론의 태도라고 할 수 있나요?
저도 한때 씨네21의 정기구독까지 했던 독자로써 이런식의 어의없는 발상과 전개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님께서 씨네21 전체를 욕먹이고 계신것은 알고 계신지요? 부엌칼님..
님때문에 전통있고 유력한 한 영화지가. 그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시는
많은 관련자분들이 오해를 받고 욕을 먹어도 과연 괜찮은것인지?
다음부터는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쓰시길 바랍니다..
에휴~ 이런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은 말씀을 드려야하는 제가 다 한심하네요.. ㅠ,.ㅠ
찌라시기자 발기자 많이 봤지만..
님의 무책임한 언동 참 많을 일조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부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음부터는 겸손한 글쓰기. 남을 죽이기보다는
남을 살리는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raincheck9 2008.03.24 11:46
난 신선하고 좋던데.. 일단 광고라는게 말그대로 그 광고에 시선을 머물게하고 궁금하게 하는거라면 성공한 광고이고 성공과 캐스팅 같은데요.
그리고 나이 어리다고 살림 안해봤을거란 생각.. 좀 그러네요.
나이 먹어도 좋은 냉장고 쓰면서 손에 물하나 안 묻히고 아줌머니들 부리며 사는 마나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세상이 그렇답니다.
암튼 난 좋소~~~~~
seven7home 2008.03.24 11:54
언제부터 이렇게 익명으로 찍찍 기사 써올리는 어이없는 제도가 시작됐는지..참내
내가 볼땐 자신이 광고에 대해 논할 자격이 전혀없는 사람인걸 알고 있는듯하네요
이렇게 남부끄러운글을 어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써올리겠소..ㅉㅉㅉ
wjd9404 2008.03.30 13:22
부엌칼이라는 이름으로 글쓴이의 연령대와 성별이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자신의 실명이 아니라고 허접한 연앤기사거리보다 못한 글을 써서 올린 의도를 묻고 싶네요.. 제목과 내용을 읽어보니 이건 "나 윤은혜 안티야" 라는 자랑질 밖에 안되는 허접한 내용이었습니다..........
씨네21이 언제부터 이런 편파적인 글을 올리는 곳이 되어버렸는지 여태껏 제가 생각한 이미지에서 언제부터 이렇게 완전 바닥을 치는 수준이 되어 버렸는지 묻고 싶네요..
이 글을 쓰고 올린사람이나 올리게 허락한 사람이나,,, 씨네21를 스타연앤들 가십거리 기사를 자랑질하는 다른 연앤기사 다루는 곳처럼 전업하실건지 묻고 싶네요.. 대중에게 보라는 글을 썼다면 먼저 기본적인게 준비된 정보가 필요하실지?  기본정보도 없는 내용으로 여러사람과 회사 이미지를 깍이는 수준의 글을 올리는 부엌칼님 앞으로 책임감과 신뢰성있고 편파적이지 않은 알찬정보와 행복한 글 부탁드립니다........... 누구는 신선하고 목소리좋고 누구는 냉장고 구석 쓰레기 봉지,,,, 이건 아니잖아~~~~~ 참 부끄러운 글 용감하게 올리셨습니다...
그 용기 앞으로 욕먹는데 쓰지말고 칭찬하는데 쓰시기를 마지막으로 
부엌칼님과 씨네21관계자들께 부탁드립니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