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y97
2008.08.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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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케치를 보고 열광하던 저였기에...
그리고 오랬동안 좋아하는 여배우 1순위에 있었던 그녀였기에
듀나님의 상실감이 더 이해가 되네요..
청춘스케치를 보고 열광하던 저였기에... 그리고 오랬동안 좋아하는 여배우 1순위에 있었던 그녀였기에 듀나님의 상실감이 더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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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랬동안 좋아하는 여배우 1순위에 있었던 그녀였기에
듀나님의 상실감이 더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