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in77 2008.10.10 10:53
님의 그 칼럼을 계기로 모태신앙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후
아가가 21개월이 되가는 지금까지 서운해하는 엄마를 외면하며 세례를 안 주고 있습니다...  쥐어짜서 쓰셨을지언정 깊은 인상을 주는 글이었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건강하세요..

아가가
sfcm2 2008.10.14 12:05
이곳의 칼럼을 계기로 팬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었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