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mtien 2008.10.08 08:17
대단히 독특하면서도, 당시 그 정도(?)의 인물을 현실감있게 그려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을'... 개인적으로도 배꼽잡게 했던 캐릭터였는데요...서병후씨 '삐졌다'는 말을 듣고, 개인적으로는 "에이 뭘.. 속좁게스리..." 했더랍니다.
wlwkdgodwk 2008.10.09 22:03
아래 삐졌다는 표현은 뭐며 직접 본인의 입장에 서 본적 있습니까? 현실감 같은 소리하고 있는데 ..배우가 실제 인물을 한번이나 만나 보고서 그따위 캐릭터를 만든겁니까? ...버르장 머리 없이 어디서 함부로 설익은 입을 놀리는 겁니까?
wlwkdgodwk 2008.10.10 14:39
http://www.buddha-palm.com/bbs/zboard.php?id=4_free&page=1&sn1=&divpage=1&sn=off&s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