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m 2009.03.13 15:08
집안에서 보는 겹경사는 일반에게 잘알려지지 않는다. 똑같이 불행의 씨앗도 동시에 다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현실을 드라마로 봤지만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란다.
lhs7818 2015.07.26 20:16
막장드라마는 항상 중독성이 강한것은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과 종편 시사토크 프로그램에 60대가 시청하는 것과 너무 닮았다. 특히 젊은 사람들도 막장드라마 시청에 열을 올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두번째는 막장드라마가 불륜과 패륜이라는 소재 사용에서도 종편 시사토크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이 막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왜냐하만 극단적인 소재 사용하는 막장드라마와 패널들의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막말하는 것 또한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