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en1979 2009.02.27 08:46
엄태웅이 박용우 이마트에서 일하는거 어떻게 알았나 궁금해서 찾다가 들렀는데...30분째 검색중인데 나의 의문은 아직 안풀린다는거...노인 폭행 당시를 생각해보면 엄탱이 영감의 이름만 불러대며 맞냐고 물었지 '청소기 영감'이라고는 안했던것같은데, 엄태웅이 알게된 상황은 명함-> 청소기(영감) -> 이마트 라는거... 청소기에서 이마트로 이어지는건 이해가 가는데, 명함에서 청소기영감으로 연상하는건 좀 억지스럽다는거...

boinda 2009.09.04 17:12
셀룰러?/맞는가요?/제목이 같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