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guy502
2011.05.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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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엘의 웨딩을 만든 감독의 영화이다.
다들 영화를 자세히 보고 난 후 이렇게 악평을 늘어 놓는가.
쇼핑에 무슨 철학이 있나.
이렇게 가벼운 주제로 이 정도로 웃었으면 됐지..
뮤리엘의 웨딩을 만든 감독의 영화이다. 다들 영화를 자세히 보고 난 후 이렇게 악평을 늘어 놓는가. 쇼핑에 무슨 철학이 있나. 이렇게 가벼운 주제로 이 정도로 웃었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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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화를 자세히 보고 난 후 이렇게 악평을 늘어 놓는가.
쇼핑에 무슨 철학이 있나.
이렇게 가벼운 주제로 이 정도로 웃었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