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pie0527 2009.06.17 22:00
고다 구미는 새로 나온 마이구미 이름인가요?
하마자키는 정재혁씨 동네에 새로 생긴 나이트의 디제이자키인가요?

시장이 에이벡스의 저 두 여자 몫?

정재혁씨는 지금 당장 2009년 오리콘 상반기 앨범판매량 차트를 확인합니다.

미스치루의 앨범이 1위이고, EXILE의 앨범이 2위이고, 드림스 컴 트루의 앨범이 3위이고 레미오로멘의 앨범이 4위이고 이키모노가카리의 앨범이 5위이고,
'고다 구미가 아닌 코다 쿠미'는 6위이고, '하마자키 아유미가 아닌 하마사키 아유미'는 7위인 걸 본인눈으로 똑똑히 확인합니다.


미스치루와 '고다 구미가 아닌 코다 쿠미'의 세일즈는
1,226,157 장 VS 385,977 장인데, 이게 몇배의 차이인가 당장 계산기 두들겨 봅니다.

일본시장에 대한 곡해의 정도와 하고싶은 말에 끼워맞춘 결과를 본인 눈으로 확인했다면, 지금 당장 레미오로멘 앨범의 3月9日라는 곡과 粉雪라는 곡을 각각 50번씩 청취합니다.

일본시장에 대해서 잘난척 쓴 글이 고다 구미랑 하마자키라니.. ㅡㅡ
엉터리글에 부끄러워서 내가 다 자다가 하이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