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i0409 2009.06.21 21:01
초등학교 다닐때부턴가 언니가 항상 음악캠프를 틀어놔서 자연스럽게 듣기 시작한 것 같은데... 아이고... 저도 벌써 서른이 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