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nnii 2009.07.14 18:16
전 별루였어여..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 건지도 잘 몰겠더라구요
boinda 2009.09.04 14:39
형편없는 작품 보다는 좋은 작품/그저 그런 영화보다는 칭찬하고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