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gnan 2009.08.12 11:24
성기완님과 안재필 작가의 블로그를 열열히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했는데 로그인 하는 동안에 휙하고 날아가버렸습니다.. 두분의 블로그가 어서 현실로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검색하는 건 한계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