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nda 2009.09.04 13:53
감독을 겸했군요/켄로치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일상의 고단한 삶을 소재를 그것도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했다는게 대단합니다./한국사람들 특히 영화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는 전문가들은 이 영화를 보고 배꼽을 잃어버렸을까요/코메디랍니다/왜 분류를 정형화 해 놓고 그 틀안네다 영화를 집어 넣으려 하는지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학습하는 내용도 변했을 것인데/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코메디라고 하니...../아하/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