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1012
2009.09.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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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무척 재미있게 보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케이트는 어딘가 낯익다 했더니 하정우와 두번째 사랑에 출연했던 여배우였군...
오펀 무척 재미있게 보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케이트는 어딘가 낯익다 했더니 하정우와 두번째 사랑에 출연했던 여배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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