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w35 2010.01.08 01:10
아버지와 아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전개될 거 같아요
kinny97 2010.01.08 11:19
따뜻하다기 보다는 가슴이 시리더군요. 진한 부성애를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