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rfier 2010.05.23 17:05
저도 무척 슬펏어요.
두 사내가 왜이렇게 웃기려고 안달이었는지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들 실은 아팟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야기하는 지금도 아픈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