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dhr00 2010.06.18 09:51
넘 기대되염..빠져 들어 버리는 김명민씨의 연기....
넘 보고 싶네염...
kswfan 2010.06.23 16:43
김도훈 기자의 논평이 확하고 와닿네요. 어제 시사회를 보며 이 감독이 여기저기 스릴러 영화를 잔뜩 보고 나서 멋지다고 생각한 장면들을 몽땅 가져다 짜집기를 하다보니 정작 이야기가 맞물려 돌아가지 못하고 따로 노는 이상한 영화를 만들었구나 싶었거든요. 그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본 캐릭터는 역시나 엄기준 캐릭터죠. -.-;
iloveshc 2010.06.24 09:24
어제봤는데...요즘 영화를 보면 느끼는 점이 똑같다..
2시간이라는 시간에 모든것을 다 보여줘야 하기때문인지 모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장면들이 너무나 많다...굳이 다 설명하진않겠다.
괜히 다른사람까지 재미없어질지 모르니...
simia1004 2010.06.24 09:30
김명민의 연기~ 또한번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짧은 시간안에 스릴감도 있겠어요